-- 산요대학으로 가는길에 토독" 떨어지는 빗방울에
사에카와 여우시집가는날이라며 이야기했던 그 시간의 사진이다.
찍힌 사진을 보며 사에카가 사진 색이 너무 예쁘다고 이야기했다.
색깔의 아름다움을 느낀다는건 그리고 사에카와 그색의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 한다는게
縁이란 선이 둘 사이에 하나 놓여진 느낌이었다.
-- あ~~ 焼肉食べ放題
드디어 도착한 바이킹~(뷔페)
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심히 창대하리라... 이때 쓰기 적당한 말이 아닐까 잠시 생각해 봤다.
牛タン을 大根おろし와 소스에 찍어 먹는 쎈쓰~
그렇게 아야와 차센세, 나20접시 이상은 먹어주었지... 흐흐흐 ^_______________^
런치타임을 이용하여 1000엔으로 満腹だった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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